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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제가 할 첫번째 일은 ‘세월호 특별법’ 제정”
입력
|
2014-05-08 17:38:00
8일 새정치민주연합 새 원내대표에 선출된 박영선 의원은 첫 번째 할 일로 "'세월호 특별법'을 국회에서 만들어 통과시키는 일"이라고 밝혔다.
박영선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표 경선 후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영선 원내대표는 "세월호 특별법은 피해자를 위한 특별법,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영선 원내대표는 "지금은 비상시국이기 때문에 5월에 국회를 열어야 한다"면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해 신속하게 여야 원내대표 협상을 갖자"고 역시 이날 선출된 새누리당 이완구 신임 원내대표에게 제의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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