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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더 셀러브리티’ 화보 공개…‘진정한 명품 몸매란 이런 것’

입력 | 2014-05-09 10:49:00


- 배우 오윤아, ‘더 셀러브리티’ 5월호 화보 통해 명품 몸매 공개
- 숨겨졌던 복근, 군살 없는 완벽 몸매 드러내
- 오는 5월 7일 첫 방송 ‘너희들은 포위됐다’서 여 형사 변신


배우 오윤아가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와 화보를 진행, 진정한 명품 몸매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럭셔리 스포티즘’을 컨셉으로 진행되었으며, 블랙재킷과 레드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의상에서 오윤아는 숨겨두었던 복근을 공개하는 등 군살 없는 완벽한 명품몸매를 보여주고 있다.

또, 촬영 당시에도 오윤아는 보정이 필요 없을 만큼 우월한 몸매로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는 후문이며, 평소에도 패셔니스타로 불리 우고 있는 오윤아의 이번 화보는 공개와 동시에 많은 누리꾼들의 부러움과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오윤아는 오는 7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수목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에서 소신과 결단력, 지적인 이미지와 출중한 외모까지 갖춘 강남서 최고의 프로파일러 여 형사 ‘김사경’역을 맡아 차승원, 이승기, 고아라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극중에서도 형사이지만 기존의 틀을 깨는 스타일리쉬한 모습의 여 형사로 분할 예정이어서 드라마 속 오윤아의 패션 역시 많은 화제를 낳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오윤아의 명품몸매를 담아낸 이번 화보는 더 셀러브리티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