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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가인·주지훈,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야릇!

입력 | 2014-05-09 11:10:00


가수 가인과 배우 주지훈의 ‘19금’ 연기가 새삼 화제다.

앞서 주지훈과 가인은 ‘Fxxk U’ 뮤직비디오를 통해 서로를 필사적으로 밀어내는 연인의 심리를 실감나게 연기했다.

영상에서 가인은 주지훈과 야릇한 포즈를 취한 채 샤워커튼 뒤에서 실루엣만 드러냈다. 또한 주지훈은 가인의 허벅지 사이로 얼굴을 파묻고 가인에게 키스하는 등 과감한 스킨십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주지훈 소속사 키이스트의 한 관계자는 동아닷컴 도깨비뉴스와의 통화에서 “두 사람이 정식으로 교제한지 한 달 정도 됐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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