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지훈의 연인’ 가인의 볼륨감 욕심이 새삼 관심을 끌었다.
가인은 지난 1월 발매한 솔로 3집 ‘진실 혹은 대담’ 뮤직비디오에서 남다른 섹시미를 과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가인은 볼륨 몸매에 한껏 욕심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의 스타일리스트에게 원피스를 꽉 조여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스타일리스트가 “지퍼 터질 것 같다”며 걱정했다. 그럼에도 가인은 “괜찮다”고 말하며 볼륨감에 남다른 욕심을 드러냈다.
한편 주지훈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정식으로 교제한지 한 달 정도 됐다”며 가인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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