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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세월호 정국 지방선거 영향

입력 | 2014-05-10 03:00:00

박찬숙의 칼칼토크(10일 오후 5시 10분)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의 정점에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있다는 복수의 증거를 검찰이 확보하면서 유 씨 일가에 대한 수사에 속도가 붙었다. 이번 수사의 향방과 세월호 정국이 지방선거에 미칠 파장을 전망한다.

[기독교복음침례회 및 유병언 전 회장 관련 정정 및 반론보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