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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서울시장 예비후보 3인 채널A TV토론… 12일 후보 선출

입력 | 2014-05-12 03:00:00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몽준 의원, 김황식 전 국무총리, 이혜훈 최고위원(왼쪽부터)이 11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동아미디어센터 1층 오픈스튜디오에서 TV토론 시작 전 최종점검을 하고 있다. 세 사람은 종합편성채널인 채널A가 생중계한 TV토론회를 끝으로 경선전을 마무리했다. 새누리당은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서울시장 후보를 선출한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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