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막에 가려진 채 독일에서 시범주행 중인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터보가 해외 언론에 포착됐다.
사진출처=오토블로그
실내도 업그레이드 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포함해 디자인 변화를 거칠 것으로 전망된다.
파워트레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일부 외신은 “대부분의 B세그먼트 해치백이 1.6리터 엔진을 장착한 것으로 보아 같은 엔진을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보기도 했다.
박주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wjdwofjqm@naver.com
사진출처=오토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