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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이방인’ 진세연, 살짝 드러난 11자 복근에 ‘탄성이 절로’
입력
|
2014-05-13 13:39:00
'닥터이방인 진세연'
배우 진세연이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 남심을 설레게 했다. 진세연은 SBS 월화드라마 '닥터이방인'에 출연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진세연은 과거 패션지 에스콰이어와 화보 촬영에서 과감한 의상과 포즈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당시 공개된 화보에서 진세연은 핫팬츠를 입고 손으로 티를 살짝 들어올려 숨겨둔 11자 복근을 선보였다.
한편, '닥터이방인'에서 진세연은 북한 여자 송재희와 남한 의사 한승희로 1인 2역을 맡았다. 12일 방송된 '닥터이방인'에서 진세연은 1인 2역의 미스터리한 인물로 출연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제공=닥터이방인 진세연/에스콰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