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리얼 스토리 눈' 방송 영상 갈무리
배우 윤소정이 전양자를 구원파로 전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금수원의 중심-전양자의 두 얼굴’ 편이 전파를 탔다.
세월호 침몰 이후 이슈 인물로 떠오른 배우 전양자(본명 김경숙)는 유병언 세모그룹 전 회장의 최측근으로 구원파의 핵심 연예인 신도로 지목됐다.
배우 윤소정은 지난 1962년 데뷔한 중견연기자로 최근엔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의 황여사 역으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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