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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 앓는 대학가… 12명 확진

입력 | 2014-05-14 03:00:00


최근 서울 소재 일부 대학에서 홍역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13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12일 현재 국민대 학생 11명, 광운대 학생 1명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성북구 국민대 종합복지관에 설치된 홍역검진소에서 학생들이 진료를 받는 모습.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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