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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퀴즈4’ 류덕환, 뒤늦은 박하선 열애설 질문에 ‘난색’

입력 | 2014-05-14 20:50:00



'신의 퀴즈4 류덕환'

배우 류덕환이 박하선과의 뒤늦은 열애설 질문에 난색을 표했다.

앞서 류덕환은 2012년 12월 박하선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류덕환과 박하선은 "친한 친구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류덕환은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CGV에서 열린 OCN 드라마 '신의 퀴즈 시즌4(이하 신의 퀴즈4)'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신의 퀴즈4' 류덕환은 박하선과의 열애설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노코멘트하겠다"고 대답을 회피했다.

한편, '신의 퀴즈4'는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의 엘리트 의사들이 미궁에 빠진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고 희귀병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신의 퀴즈4' 류덕환은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의 천재 촉탁의 한진우 역을 맡았다. 류덕환이 출연하 '신의 퀴즈4'는 18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제공='신의 퀴즈4' 류덕환/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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