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지연 (사진=C3PR 제공)
홍지연(25)의 8등신 S라인 몸매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레이싱모델 홍지연의 소속사 씨쓰리피알은 14일 로즈데이를 맞아 빨간색 원피스를 입은 홍지연의 8등신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키 175cm의 홍지연이 완벽한 몸매 라인을 뽐내고 있는 모습. 특히 뱅헤어로 가려진 청순한 얼굴과 반전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남성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았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