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도연’
배우 전도연이 한국배우 최초로 칸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발탁돼 화제다.
전도연은 칸 심사위원 기자회견에서 "긴장되고 걱정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영화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전도연은 앞서 지난 2007년 영화 '밀양'으로 칸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전도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전도연, 역시 국민배우", "전도연, 정말 자랑스럽다", "전도연, 그녀의 연기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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