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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카네이션

입력 | 2014-05-16 03:00:00

[세월호 참사/선원 15명 기소]




스승의 날인 15일 경기 안산시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참사 합동분향소에 단원고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고인이 됐거나 실종된 교사들을 위해 가져온 카네이션과 편지들이 놓여 있다.

안산=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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