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승환 김규리 열애설… 3개월째 핑크빛 열애 중?
오승환과 김규리의 열애설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돌부처’ 오승환(32)과 3살 연상 배우 김규리(35)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보도에 따르면 김규리는 삼성 라이온즈에서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로 이적한 오승환의 적응을 돕기 위해 일본에 여러 차례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규리는 최근 MBC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로 바쁜 일정을 보내는 중에도 오승환이 있는 일본 스프링캠프로 날아가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김규리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관계자는 “배우의 사생활이라 알지 못한다. 본인 확인이 필요할 것 같다”고 입장을 밝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