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열애, 30대 일반인 여성과 교제 중…“인간적인 매력에 끌렸다”

사진= 동아닷컴 DB

배우 정우성이 일반인 여성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동아 취재 결과 정우성은 최근 일반인 여성과 좋은 만남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복수의 영화 및 연예관계자는 “정우성이 미모의 30대 일반인 여성과 수개 월 전부터 교제 중”이라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해당 여성이 오랫동안 외국에서 생활해 정우성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며 “배우 정우성이 아닌 인간 정우성의 매력에 끌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또 “정우성 역시 이 여성의 이러한 모습에 호감을 느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우성’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통 여성은 아닐 듯”, “말도 안된다” ,“미남 한 명도 이렇게 가는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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