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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故 여운계 언급…“빈자리가 이렇게 큰 줄 몰랐다”
입력
|
2014-05-16 17:54:00
'전원주, 여운계'
배우 전원주가 오랜 친구이었던 故 여운계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6일 오전 전파를 탄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한 전원주는 “여운계는 우리 남편도 좋아했던 친구다. 내가 늦게 들어와도 여운계와 놀았다고 하면 야단을 안쳤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여운계의 빈자리가 이렇게 큰 줄 몰랐다. 여운계와 아침마다 통화했다. 서로 일이 없으면 거의 매일 만났다" 며 진한 그리움을 내비췄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전원주 여운계, 마음 아프다", "전원주 여운계, 정말 그립겠다", "전원주 여운계, 눈물 날 뻔 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