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KBS '야심만만'
이하얀이 ‘사랑과 전쟁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하얀은 지난 16일 밤 방송된 KBS2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의 ‘새 엄마’ 편에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하얀은 종우(운기호)의 전처 역을 맡아 새 아내 미진(강민정)과 갈등을 빚으며 이들 부부를 위기에 빠뜨리는 모습을 선보였다.
앞서 이하얀은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몸무게가 98kg를 돌파한 적이 있다고 들었다. 그 때는 뭘 드셨냐”는 질문에 “몸무게가 90kg이 넘었던 적이 있다. 살고 싶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하얀은 “7인분을 다 먹었다. 깻잎, 간장게장 같은 것들을 좋아했다”면서 “지금도 흰밥은 먹는다. 하지만 5대 영양소가 왜 필요하고 몸에 어떻게 좋은지를 알고 먹으니까 조절이 되더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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