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K ‘거위의 꿈’ 사진= Mnet 음악프로그램 ‘100초전’ 화면 촬영
더블K ‘거위의 꿈’
힙합 가수 더블K가 카니발의 ‘거위의 꿈’을 불렀다.
Mnet 음악프로그램 ‘100초전’ 20일 첫 방송에서는 임주리와 이경호, 미쓰에이 민, 원미연, 더블K 등이 출연해 대결을 펼쳤다.
더블K는 얼굴을 가린 1차 평가에서 200점 만점의 119점을 차지해 알리와 MISS A 민, 임주리를 제쳤다. 이후 더블K는 “무대 자체가 재미있었고 관객도 최고였다”며 공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Mnet 음악프로그램 ‘100초전’은 다양한 세대의 실력파 보컬리스트들이 자신을 숨긴 채 출연해 인기, 이미지 등의 차별 없이 오로지 노래로만 대중의 평가를 받는 보컬 전쟁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더블K ‘거위의 꿈’을 본 누리꾼들은 “더블K ‘거위의 꿈’, 색다른 느낌” “더블K ‘거위의 꿈’, 좋던데” “더블K ‘거위의 꿈’, 잘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net 음악프로그램 ‘100초전’ 화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