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포스터
엑스맨
영화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가 21일 전야제를 통해 하루 일직 관객들과 만난다.
국내외 언론과 편단의 호평을 받았던‘엑스맨’이 22일 정식 개봉을 앞두고 전야제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 흥행에 시동을 건다.
최첨단 특수효과와 스펙터클한 액션 등 모든 면에서 전작들을 뛰어넘는 대작이라는 호평 속에 미국 영화 비평 사이트에서도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3D 및 4DX로도 상영되어 다양한 감동과 느낌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엑스맨:데이즈 오프 퓨처 패스트’는 사상 최강의 적이자 인류를 위협할 강력한 무기 센티넬에 맞서기 위해 과거와 미래의 엑스맨들이 모두 모여 거대한 전쟁을 시장하는 SF 블록버스터이며 오는 22일 개봉한다.
‘엑스맨:데이즈 오프 퓨처 패스트’개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엑스맨:데이즈 오프 퓨처 패스트, 예매율도 대박이네요”, “엑스맨:데이즈 오프 퓨처 패스트, 벌써부터 기대 된다”, “엑스맨:데이즈 오프 퓨처 패스트, 영화판이 전쟁터가 되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