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박유천.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그룹 JYJ의 박유천이 동료 가수 거미를 지원 사격했다.
박유천은 6월9일 거미가 4년 만에 공개하는 새 미니앨범의 수록곡을 피처링했다. 애초 박유천은 피처링이 아닌 내레이션으로 참여할 예정이었지만 녹음실 현장에서 거미의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직접 피처링을 하겠다고 나섰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1일 “귀여운 노랫말과 신나는 리듬으로 이루어진 노래를 두 사람이 함께 녹음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작업에 임했다”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