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개과천선' 채정안 방송화면 캡처
'개과천선 채정안'
'개과천선' 채정안이 김명민의 약혼녀로 첫 등장하면서 시청률도 동시에 상승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에서는 재벌가 손녀 유정선(채정안)이 에이스 변호사 김석주(김명민)를 찾아왔다.
개과천선 채정안 첫 등장에 네티즌들은 "채정안 극에 활력 불어넣을 듯", "채정안 기대된다", "채정안 미모 업그레이드!",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개과천선' 시청률은 9.4%(닐슨코리아 제공)로 6회보다 1.3%P나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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