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무 놀이공원 운영.
이날 방송에서 임현식-박원숙 가상 부부는 나들이를 위해 임현식 손자와 함께 ‘두리랜드’를 찾았다.
이에 임채무는 두리랜드 바이킹을 직접 운전해 세 사람의 즐거운 나들이를 도왔다. 특히 임채무는 “두리랜드의 자랑”이라며 “점폴린이 아시아에서 제일 큰 거다”라고 설명했다
임채무 ‘두리랜드’ 운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리랜드가 임채무 소유? 신기하네”, “두리랜드 가보고 싶다 정말”, “두리랜드 땅값 엄청날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님과 함께 (임채무 두리랜드)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