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지섭 빵집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배우 소지섭 측이 MBC ‘라디오스타’에서 언급된 ‘소지섭 빵집’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소지섭의 소속사 피프티원케이(51K)는 22일 방송에서 소개된 빵집을 현재 소지섭 씨나 회사 측에서 운영하고 있지 않다고 정정했다. 지난해 말 계약이 종료 돼 더는 관련이 없다는 설명이다.
이에 MC김구라는 “그 친구(소지섭)가 빵집을 한다. 직접 만든 건 아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소지섭 빵집(베이커리) 해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지섭 빵집(베이커리), 계약이 끝났구나” “소지섭 빵집(베이커리), 말 안했으면 몰랐을 듯” “소지섭 빵집(베이커리), 아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