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살 美소년의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로 극찬을 받는 13살 소년의 영상이 화제다.
지난 1월 동영상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게재된 이 영상은 최근 해외누리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제프리는 치아 교정기를 한 채 진지한 표정으로 노래를 부른다. 심금을 울리는 제프리의 목소리는 듣는 이들에게 감동을 전한다.
제프리의 노래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다” “세계 최고의 미성”등과 같은 극찬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