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주부생활
일명 ‘욕망아줌마’로 불리는 방송인 박지윤의 화보가 공개됐다.
박지윤은 최근 매거진 ‘스타일러 주부생활’의 화보 촬영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다.
박지윤은 화보에서 100일 된 아들과 함께 촬영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낮엔 일하고 밤에 밀린 집안일을 한다”면서 “주중에 커리어우먼으로 살다가도 주말에는 아기를 업고 세끼 밥을 차리면서 설거지하고 빨래하며 하루를 보낸다. 뭐든 대충하면 분명 죄책감을 느꼈을 것이다. 마음이 힘든 것보다 몸이 힘든 게 낫다”고 털어놨다.
‘박지윤 화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욕망 아줌마 맞네”, “보기 좋다”, “집안일 힘들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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