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조요정’ 손연재, 핫팬츠 입고 섹시미 강조 ‘반전 볼륨몸매’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19·연세대)가 워터파크 오션월드 광고에서 숨겨둔 볼륨감을 뽐냈다.
26일 워터파크 오션월드는 손연재와 함께 진행한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오션월드는 이효리를 비롯해 애프터스쿨, 박한별, 손담비, 씨스타 등 섹시 스타들을 홍보 모델로 발탁해왔다.
한편 손연재가 출연한 오션월드 CF는 오는 6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오션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