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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가냘픈 팔다리 알고보니 글래머 ‘반전 몸매’

입력 | 2014-05-27 11:16:00


이다희-정소민 볼륨감 돋보이는 드레스 ‘빅맨’서 섹시미 격돌

‘이다희 정소민’

KBS2 드라마 ‘빅맨’에 출연하는 배우 이다희와 정소민이 각각 청순미와 섹시미를 뽐내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빅맨’ 제작진은 27일 10회 방송을 앞두고 이다희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다희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이다희는 새하얀 피부톤과 하얀 흰 드레스가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더했다.

또한 ‘빅맨’ 26일 방송에서는 정소민 또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밀착 드레스로 볼륨감 있는 가슴 라인을 노출해 눈길을 끌었다. 정소민은 피부 색과 비슷한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목걸이를 한 채 붉은 색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섹시함을 더했다.

‘빅맨’ 이다희와 정소민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빅맨’ 이다희, 정소민 정말 예쁘다”, “‘빅맨’ 이다희, 웨딩드레스 입어보고 싶어”, “‘빅맨’ 이다희, 정소민 여신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다희, 정소민 사진= KBS2 ‘빅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