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사업주와 노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노무관리 교육프로그램이 다음 달 2일부터 이틀간 서울 마포구 구수동 동아평생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고용보험 환급 과정으로 △사업장 노무관리 △근로소득세 및 부가가치세의 이해 등의 강의로 이뤄진다. 교육에 참여한 기업체는 노무법인 ‘더드림’이 제공하는 4대 보험관리 무료 대행 혜택을 받는다. 수강료는 8만 원(교재비 포함)이며 선착순으로 50명을 모집한다. 02-1661-4589
김준일 기자 ji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