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경기장으로 캠핑장으로 우리는 행복한 GS패밀리랍니다
“아빠가 요리하니 엄마인 제가 해줄 때보다 더 맛있게 먹네요.”
‘GS&POINT’ 프로그램에 참석한 고객들이 색다른 가족사랑을 체험하며 전한 이야기다.
국가대표 축구팀을 응원할 때 쉽게 한마음이 되듯 스포츠는 ‘하나되기’의 가장 수월한 도구. GS&POINT는 스포츠를 통해 가족 모두가 하나가 되고, 즐거움을 느낄 있도록 ‘에스코트 키즈’, ‘축구캠프’, ‘야구 피크닉’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에스코트 키즈’는 K리그 클래식 FC서울의 안방경기 때 회원들의 어린 자녀가 선수들의 손을 잡고 경기장에 입장하는 프로그램. 온 가족이 함께 그날의 축구경기도 관람하며 응원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축구캠프와 야구 피크닉은 FC서울과 LG트윈스 코치에게 직접 배우는 귀한 기회를 아이들에게 줄 수 있다. 자녀와의 교감을 깊게 하려는 아빠 회원들에게 인기.
GS&POINT가 선보이는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 낯선 야외에서 함께 음식을 만들고, 밤새 별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캠핑으로 가족만의 소중한 추억을 쌓는다. 지난해 2개 캠핑장에 100가족을 초청한 데 이어 올해에는 전국 5개 캠핑장에서 250여 가족이 즐기도록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아빠가 자녀를 위해 응모하면 받을 수 있는 ‘아빠최고존’, 티켓이나 가족끼리 모여 앉는 ‘가족존’ 등이 그것. 올해 콘서트는 하반기에 열릴 예정이다.
:: GS&POINT는?
GS그룹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로 전국 1만6000여 개의 제휴 가맹점 어디에서나 생활 속 혜택을 누릴 수 있다. GS칼텍스, GS SHOP, GS25, GS슈퍼마켓, 왓슨스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온 가족이 GS&POINT를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GS&POINT 홈페이지(www.GSnPOIN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일보 사진부 phot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