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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왔습니다]5월 22일자 A6면
입력
|
2014-05-29 03:00:00
본보 5월 22일자 A6면 ‘대학총장 8명이 교피아…방통위원은 방송사 사장으로’ 제목의 기사에서 ‘국가인권위원회 문경란 전 상임위원은 서울시 인권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문 위원장 측은 “서울시 인권위원회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산하기관이 아니며, 위원장은 무보수 봉사직이어서 ‘관피아’와 무관하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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