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YTN 뉴스 영상 갈무리
‘유병언 회장 벤틀리’
경찰이 유병언(73) 전 세모그룹회장의 도피차량으로 추정되는 벤틀리 차량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30일 검·경에 따르면 유병언 전 회장은 벤틀리와 에쿠스, EF쏘나타 등 차량을 이용해 도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는 오인신고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차량의 뒷 번호는 유병언 전 회장의 벤틀리 차량과 일치하지만, 차종이 크라이슬러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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