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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은 딸 홍화리 시구, 야무진 포즈에 선수들 ‘아빠 미소’
입력
|
2014-05-30 19:59:00
홍화리 시구
두산 베이스 홍성흔 선수의 딸 홍화리 양이 시구를 해 주목받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리기 전 홍화리 양이 시구자로 나섰다.
홍화리 양은 두산의 상징인 남색과 핑크색을 조화시킨 의상을 입고 힘찬 시구를 선보였다. 야무진 폼이 예사롭지 않다는 평이다.
홍화리 양은 최근 KBS 2TV '참 좋은 시절'에서 '동주'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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