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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남자'
배우 고소영(41)과 한채영(33)이 영화 '우는 남자'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고소영과 한채영은 30일 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CGV에서 열린 영화 '우는 남자' VIP시사회에 참석해 아이 엄마임에도 불구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 '우는 남자'는 한 번의 실수로 모든 것을 포기하며 살아가던 냉혈한 킬러 곤(장동건)이 조직의 마지막 명령인 타켓 모경(김민희)을 만난 후 임무와 죄책감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야기를 다룬 액션 드라마다. 장동건과 김민희 등이 열연했으며 원빈 주연 영화 '아저씨'의 이정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는 오는 6월 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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