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과거 사진’
‘주먹이 운다’ 송가연의 과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1월 XTM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송가연은 개그맨 윤형빈의 권유로 ‘방구석 파이터’ 고교생 정한성 군과 승부에 나섰다.
그렇다보니 송가연이 과거 로드FC 라운드걸로 활동할 당시 사진들도 덩달아 인기를 끈 바 있다.
특히 송가연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독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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