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천곡 유승우'
가수 유승우(18)와 아역배우 링컨(8)이 '도전천곡' 최연소 우승자가 됐다.
1일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서는 유승우와 링컨이 팀을 이뤄 출전했다. 유승우와 링컨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노래를 소화하면서 '도전천곡'에서 최연소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유승우와 링컨이 출연한 '도전천곡'은 게스트들이 팀을 이뤄 서바이벌 형식으로 노래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제공=도전천곡 유승우/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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