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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천곡’ 유승우-링컨 최연소 우승 인증샷…‘귀요미 포즈’

입력 | 2014-06-01 13:11:00


'도전천곡 유승우'

'도전천곡 유승우'

아역배우 링컨(8)이 가수 유승우(18)와 함께 찍은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1일 링컨의 트위터에는 "SBS '도전천곡' 우승. 링컨이 틀릴까봐 떨려서 심장이 쿵쾅쿵쾅 했데요"라며 "멀리 앞에 서 있는 엄마 보며 열심히 해준 링컨. 그리고 링컨 너무 잘 챙겨운 유승우형아. 사랑해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유승우와 링컨이 '도전천곡' 우승 기념 황금열쇠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유승우와 링컨은 '도전천곡'에서 팀을 이뤄 출전해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유승우와 링컨이 출연한 '도전천곡'은 게스트들이 팀을 이뤄 서바이벌 형식으로 노래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제공=도전천곡 유승우-링컨/링컨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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