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천곡 유승우'
아역배우 링컨(8)이 가수 유승우(18)와 함께 찍은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1일 링컨의 트위터에는 "SBS '도전천곡' 우승. 링컨이 틀릴까봐 떨려서 심장이 쿵쾅쿵쾅 했데요"라며 "멀리 앞에 서 있는 엄마 보며 열심히 해준 링컨. 그리고 링컨 너무 잘 챙겨운 유승우형아. 사랑해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한편, 유승우와 링컨이 출연한 '도전천곡'은 게스트들이 팀을 이뤄 서바이벌 형식으로 노래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제공=도전천곡 유승우-링컨/링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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