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웹OS 적용 ‘스마트+ TV’ 100만대 판매
LG전자는 웹OS를 적용한 ‘스마트+ TV’가 지난 5월 말 기준으로 전 세계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TV’는 간편한 전환과 탐색, 연결 등을 차별점으로 내세운 차세대 스마트TV.
LG전자는 스마트TV 사용편의성을 강조하기 위해 웹OS를 탑재한 스마트 TV에 플러스(+)를 붙여 ‘스마트+ TV’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시장공략에 나섰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