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T-KETI, 사물인터넷 플랫폼 사업화 협력
SK텔레콤은 전자부품연구원(KETI)과 사물인터넷(IoT)분야 플랫폼 사업화 협력 및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SK텔레콤과 KETI는 미래창조과학부의 지원 과제로 2011년 말부터 개방형 IoT 플랫폼 ‘모비우스(Mobius)’ 연구개발을 함께 추진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연구개발 결과물을 상용화하는 등 본격 사업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