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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으로… 어린이집으로…

입력 | 2014-06-03 03:00:00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여야 후보들이 6·4지방선거 D-2인 2일 막판 유세 총력전을 펼쳤다.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가 서울 양천구 신영시장에서 상인들에게 한 표를 호소한 뒤 갈치를 샀다(위 사진). 박원순 후보는 양천구 신정동 한 어린이집에서 점심식사 배식을 한 뒤 어린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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