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중앙선관위 홈페이지 캡처.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몇시간 뒤면 막이 오른다.
선거를 하루 앞둔 3일 온라인에선 투표소 찾기와 투표시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시도 및 구시군을 선택하고, 성명과 생년원일, 성별을 넣고 주민등록번호 끝 세자리를 입력하면 투표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단 부재자 신고자의 경우 검색에서 제외된다.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은 “소중한 한표 투표시간 및 투표소 찾기로 6월 4일 투표하세요 소식에 네티즌들은 “소중한 한표 투표시간 및 투표소 찾기로 6월 4일 투표하세요, 사전투표 안한 사람은 놀러가기전 투표하세요”, “소중한 한표 투표시간 및 투표소 찾기로 6월 4일 투표하세요, 무관심으로 투표의 중요성을 망각해버리면 어떤 결과가 나와도 할 말은 없습니다”, “소중한 한표 투표시간 및 투표소 찾기로 6월 4일 투표하세요, 투표하고 놀러가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오후 6시까지 투표장에 기다리는 사람이 많을 경우 시간이 지나더라도 투표 줄에 서있는 유권자까지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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