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미닛 현아 측이 합성사진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현아가 속한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인터넷상에 번지고 있는 현아의 합성사진 및 루머와 관련해 제작, 유포하는 자들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다”고 5일 전했다.
이어 큐브 측은 “당사는 현아의 합성 사진 원본 및 제작 의뢰과정을 담은 출처를 입수, 오늘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엄중한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전달해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앞서 인터넷상에는 현아의 얼굴이 합성된 사진과 악성루머가 유포됐다.
한편 현아는 오는 6일 23번째 생일을 맞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