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첫 정규 앨범’
신예 가수 크러쉬가 정규 첫 앨범 ‘크러쉬 온 유(Crush On You)’발표하면서 뮤지션들의 극찬 행진이 이어졌다.
윤종신은 크러쉬 정규 1집 앨범 '크러쉬 온 유'(Crush On You)가 공개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가장 돋보이는 뮤지션 크러쉬(CRUSH)"라며 극찬했다.
가수 하하 또한 자신의 트위터에 “오오오! 크러쉬! 좋다 좋아!”라는 짧은 글을 게재해 크러쉬의 앨범을 응원했고, 가수 박재범도 “크러쉬 앨범 가서들어보세요! 대박 명반! 고 리슨 투(Go listen to)! 축하해”라는 글을 남기며 홍보에 발 벗고 나섰다.
크러쉬는 여러 아티스트들과 피처링을 함께 하며 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냈으며, 3일 유튜브를 통해 정규 앨범에 수록 될 11곡을 짧게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이번 음반에는 다이나믹듀오의 개코와 최자를 비롯, 자이언티, 그레이, 박재범, 사이먼디, 리디아백, 쿠마파크 등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총 출동해 눈길을 끈다.
‘크러쉬 첫 정규 앨범’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크러쉬 첫 정규 앨범, 데뷔 무대 기대한다”,“크러쉬 첫 정규 앨범, 앨범 들어봐야지”,“크러쉬 첫 정규 앨범, 노래 정말 좋아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