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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아버지” 외치자 눈물 흘렸다는 김정은
입력
|
2014-06-09 03:00:00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운데)가 조선소년단 창립 68주년 기념일(6·6절)을 맞아 만경대혁명학원을 방문했다고 북한 노동신문이 7일자에 보도했다. 이 학원은 이른바 ‘혁명 유자녀’ 교육기관이다. 조선중앙통신은 학생들이 울면서 “아버지 원수님”이라고 외치자 김정은이 걸음을 멈추고 눈가의 눈물을 닦았다고 전했다. 사진 속 김정은은 파안대소하고 있다.
출처 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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