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민 아나운서 사진= 조우종 아나운서 트위터
김보민 아나운서
2014 브라질 월드컵 중계를 맡은 KBS 조우종 아나운서가 해설위원 김남일-김보민 부부의 사진을 공개했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보민 현지 스타일리스트 등극! 남일이는 분장하는 걸 아주 싫어하는 것으로 밝혀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한편 조우종 아나운서는 해설위원 김남일, 이영표와 함께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을 찾았다. 세 사람은 10일(한국 시간) 오전 8시 열리는 한국과 가나의 평가전 중계를 맡았다.
김남일과 김보민 아나운서를 본 누리꾼들은 “김보민 아나운서, 보기 좋다” “김보민 아나운서, 조우종 아나운서 귀엽다” “김보민 아나운서, 저렇게 챙겨주는 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조우종 아나운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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