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리
그레이스 리는 10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필리핀 TV5 방송국의 메인 뉴스와 한류 소개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활약하는 모습을 소개했다.
그레이스 리는 늘씬한 몸매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수려한 외모를 자랑했다. 그레이스 리는 현재 필리핀의 공중파 TV5의 간판뉴스 앵커로 활약하고 있다. 그레이스 리는 한국어, 영어, 타갈로드어 등 3개 국어에 능통하다.
사진제공=그레이스 리/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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