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듀오웨드 제공
‘6월의 신부’ 엄지인 KBS 아나운서가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14일 가족과 친지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엄지인은 결혼식에 앞서 10일 웨딩사진을 공개하고 예비신랑과 행복한 모습을 뽐냈다.
이날 엄지인은 화려한 레이스와 풍성한 드레스 라인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안겼다. 또 몸매가 드러나는 라인 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끈다.
한편 엄지인 아나운서의 예비신랑은 사업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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