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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 배춘희 할머니 영결식

입력 | 2014-06-11 03:00:00


8일 노환으로 별세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배춘희 할머니의 영결식이 10일 경기 광주시 ‘나눔의 집’에서 열렸다. 나눔의 집 역사관 앞에서 치러진 영결식과 노제에는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시민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광주=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