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크리스탈'
걸그룹 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이 초보운전에서 실수를 저질렀다.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는 최근 운전면허증을 획득한 크리스탈이 혼자서 자신의 차를 운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시카&크리스탈' 크리스탈이 사이드미러가 접혀 있는 상태에서 운전을 한 것을 뒤늦게 발견한 것. 크리스탈은 "나 미쳤나 봐. 사이드미러 어떻게 해야 해?"라며 우왕좌왕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제시카&크리스탈'은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의 일상을 밀착 취재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사진제공='제시카&크리스탈'/온스타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