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패리스 힐턴 인스타그램
패리스 힐턴은 8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이킹하기 딱 좋은 아름다운 날씨. 피터팬힐턴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피터팬은 패리스 힐턴이 키우고 있는 반려견이다.
사진 속 패리스 힐턴은 그동안 보여왔던 화려한 모습과는 달리 캐주얼한 복장에 머리를 하나로 질끈 묶은 모습으로 수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패리스 힐턴은 캐이블채널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 쇼’ 촬영을 위해 6월 중순께 방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